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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사랑하는 내 딸에게 (27) 야오 07-29 26573 102 0
203 쓸데없는 예측 (12) 야오 03-17 4295 0 0
202    중3 때 썼던 시 (1986년 가을) (18) 야오 01-12 4139 0 0
201 16년 만에 쓴 시 세 편 (13) 야오 01-12 5020 1 0
200 2009년을 정리하며 (10) 야오 12-15 3995 0 0
199 남편과의 대화 (24) 야오 04-10 9777 0 0
198 멀리 계신 선배님께 보낸 편지 (4) 야오 11-19 4721 15 0
197 죽어도 좋습니까? *^^* (18) 야오 09-28 5612 39 0
196 싸이코패스의 시대를 넘어서 (14) 야오 04-20 5654 86 0
195 心火를 재우고 권력을 생각하다. (18) 야오 02-24 4982 57 0
194 내 멋대로 30년 주기설 (5) 야오 01-29 4893 79 0
193 아이들이 액땜한 이야기 (38) 야오 12-20 8002 546 0
192 상 하나 더 탔습니다. (32) 야오 09-10 5691 59 0
191 책에 수록된 작가의 말 (11) 야오 10-23 6862 119 0
190 현진영 go , I'll go ! (14) 야오 08-11 5473 98 0
189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_-? (11) 야오 11-09 6362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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