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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24 04:32
心火를 재우고 권력을 생각하다.
 글쓴이 : 야오
조회 : 4,306   추천 : 57   비추천 : 0  
 

 
  ....개별적인 인간의 행위는 행위자나 다른 모든 개인이
 
  의도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는 결과가 될 수도 있다.

  비록 개인 자신은 스스로의 욕망을 채운다고 믿고 있지만

  역사는 그 개인을 자기를 위해서 일하게 하고

  자기의 목적에 맞게 쓴다는 것이다. 

  인간은 의식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면서

  인류의 역사적이고 보편적인 목적을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


                                        - E.H.Carr [역사란 무엇인가] 中




 1. 단순한 감기 몸살인 줄 알았던 증상이

    오심, 구토, 복통, 심신 무력증 등으로 이어져서 

    여러 사람에게 걱정을 끼쳤던 한 달이었다.

    그래서 홈피에도 자주 들르질 못했었고.

    임신 때 처럼 헛구역질을 해대고 밥을 못먹으니

    남편은 "입덧 아니야? 나는 동정녀 마리아와 산단 말인가.-_-;" 라는 반응.

    친정 엄마는 "요즘 암은 재테크란다. 암보험 얼렁 들어라." 라는 반응.

    나는 걱정 반, 무심 반 - 그냥 계속 축 쳐져 있으면서 책이나 디립다 읽고
 
    간간히 내 몸의 반응을 살펴보니 큰 이상은 없을 거 같은 기분.

    역시나 여차저차 시간이 지나니 몸은 슬슬 나아가고 겨우 빠진 살도

    다시 오르고 있음. 살 빠지니 좋던데...나머지 살은 운동으로 해결봐야 할 듯. -_-



2. 일하면 안아프고 일을 쉬면 여지없이 아픈 편이지만 이번엔 좀 심했음.

    외출 약속은 안지켜도 마감은 펑크낸 적 없는 내가 일정을 제대로 못맞출 뻔 했으니.

    조금 나아진 후에 냉정하게 이유를 따져보니 아무래도 홧병이었던 듯.

    극심하게 안좋아진 게 숭례문 소실 직후인 걸 보면...-_-;

    뭐 세상 돌아가는 일 때문에 홧병까지 나냐고 코웃음 치는 사람들 많을거고

    나 역시 그런 진단을 내리는 스스로가 어이 없지만

    딴 일은 화가 잘 안나도 그런 일에는 화가 잘 나게 생겨먹은 걸 어쩌란 말인가. 

    게다가 마음 속의 火氣를 잘 못다스려서 병을 만드는 경우를 워낙 많이 봤기에 

    마음과 몸의 상호 작용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다.

 
    영문도 모르고 계속 아프다가 어떤 분이 보내준 고마운 쪽지와 

    여러가지 경로로 들어오는 신호를 통해 대충 이게 홧병이구나 정의 내리고 나니

    마음이 조금씩 잔잔해 지면서 몸의 통증도 줄어드는 걸 보면

    이번엔 역시 감정 조절의 미스로 인한 신체이상이었던 것 같다. 아 쪽팔려...;;



3. 솔직히 그런 것도 있다. 아래 글을 써놓고 나서 어떤 예측을 한다는 것은

    내 예측이 맞아 떨어지기를 기대하는 심리도 함께 존재하는 것 아닌가,

    그 역시 누군가의 감정을 지배하려는 권력욕이 아닌가 싶어

    일단 좀 더 공부를 해 볼 요량으로 우리나라 역사책을 보다가

    더더욱 화딱지가 나는 바람에 불난 집에 부채질 열라 해댄 꼴이 된 것이다.


    마음이 삐딱한 상태에서 읽어 더욱 그랬겠지만, 아니~ 꼴랑 대궐 만한 집 짓고

    마당에 연못 파고 창고에 고기를 썩도록 쌓아두려고 죽고 죽이고 음해하기를 반복하나?

    그까짓 권력이 뭐길래 그거 잡겠다고 지 딸이랑 외손자를 결혼시키냐? 이모랑 조카를?

    아무리 한 때 떵떵거리고 살아도 당대에 사지가 찢겨 죽거나 몇 대 지나 멸족 당하거나

    이 편에서 저편으로 탁구공처럼 모가지를 잘라 넘기는 게임을 반복하면서 배우는 것도 없나?

    도대체 뭣 때문에 권력을 잡으려고 더러운 짓, 옳지 않은 짓을 되풀이 하는걸까? 

    ......이런 분노와 의문이 번갈아 오던 중에 중국 공산당 원로의 손자 손녀들이 미국 사교계의

  꽃으로 새롭게 피어나고 있다는 기사가 떠올랐다.

  하기사...권력은 삼대가 못간다지만 재수가 좋으면 가늘고 길게 천년 동안 명맥을

  이어가는 경우도 있지. 일단 당장 나와 내 자식들의 배가 부르면 좋은 거고

  게다가 운이 더 좋아 초대박이 나면 만인의 기억 속에 영생할 수도 있는거잖아. 할렐루야. 



4. 어떤 종류의 인간이건 모아 놓으면 그 중의 5%는 권력지향형 인간성을 보인다고 한다.

  백명이 있으면 그 중에 다섯은 권력을 탐하게 되며 그 다섯을 제거하고 나면 나머지

  아흔 다섯 중에서 또 5%가 같은 성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정치란 "한정된 재화의 균등한 분배"라고 정치학 개론 책에 써있었고

  나름대로의 소신과 신념, 가치관에 의거하여 분배 작업을 주도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한정된 재화를 가진 이 지구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거 역사를 돌이켜 보았을 때 그 권력 의지가 "내가 다 가질거야!"라는 탐욕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이다.

  남들이 부러워 하는 직업과 재산을 가진 사람들의 상당수가 자신이 가진 것에 여전히

  두려움과 불안감을 느끼고 더 안전한 미래를 위해 좀 더 가져야 한다고들 말한다.

  아무 것도 알 수 없다는 두려움- 그것은 인간의 마음을 어둡게 만드는 첫 번 째 요소다. 



5. 해리 포터는 좋은 책이다. 처음에는 그냥 시간 때우기용 소설로만 생각했는데 천만에!

  끝까지 읽고 보니 이 책은 꽤 성정이 사납고 시니컬하지만 냉철한 통찰을 담고있다.

  어떤 시대를 휩쓰는 작품들은 작품성이나 예술성을 떠나서 그 시대의 대중들 마음에

  광범위하게 공명하는 보편성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해리포터 마지막 편을 읽으면서 처음엔 오오~ 볼드모트에 2MB, 웜테일에 재오lee

  엄브릿지 이경숙여사, 벨라트릭스 나경원 여사~ 이 절묘한 캐스팅을 보라지! 하면서

  현 한국 상황과의 싱크로율에 감탄했는데 점차 궁금해지는 것이다. <죽음을 먹는 자들>은

  왜 볼드모트에게 붙은 것일까? 두려워서? 물론 그렇겠지만 거기엔 마법사의 <순수혈통>을

  지켜야 한다는 일종의 이데올로기가 선행한단 말이지.

  사실 해리 포터의 정신적 성장과정은 무척 볼만하지만 해리와 그의 친구들이 딱히 <정의의 편>

  이라고 하기엔 정의라는 것이 모호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해리는 <정의>이고 <우리 편>으로 인지되는데 볼드모트는 <악당>인

  것일까? 선과 악의 구분은 무엇으로 하는 것일까?

  지켜야 할 것이 있는 자들이 <수구>가 되고 상황을 바꾸고 싶은 자들이 <변혁>을 외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어느 것이 정의이고 어느 것이 불의라고 누가 단언할 수 있을 것인가?

 
  해리포터에서 선과 악을 나누는 기준이라면 슬리데린으로 대표되는 순혈주의자들의

 <선민의식(選民意識)>인 것 같다.

  <나는 저들과 다르며 우월하다. 그러니 내가 저들을 지배해야 마땅하다.>

  이런 의식이 타인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멸시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케 하는 것이다.

  해리포터는 적어도 <저들과 나는 한 덩어리에서 떨어져 나온 같은 존재다.

  어떤 인간이든 동등한 가치가 있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내 생각엔 이것이 보편적 의미에서의 정의다.

 
  결국 <선민의식>은 권력 지향성을 탐욕으로 변질시키는 또 하나의 원인이며

  인간을 어두운 존재로 만드는 두 번 째 이유라고 생각한다. 

  두려움과 선민의식- 이 두 가지는 대부분의 인간이 평생 마음에서 다루며 다스려야할

  악의 씨앗이다. 이걸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신의 경지인게지. -_-

 


6. 요즘 우리 큰딸이 열중해서 보는 "강철 수염과 게으른 동네"라는 어린이 드라마를 보면

  운동과 야채를 좋아하는 스포르타라는 영웅 주인공이 나오고

  단것과 게으름을 좋아하는 로비라는 악당이 나온다.

  그 중 한 편에서 스포르타가 의미 심장한 대사를 한다.

    "악당은 반드시 지게 되어 있어."

    "모든 이야기에서요?"

    "좋은 이야기에서는." 


  좋은 이야기의 기준은 모두에게 다른 법이다. 적어도 당분간 네버엔딩 스토리일 인간사가

  해피엔딩일지 새드엔딩일지...그건 또 아무도 모르지. 어떤 영화든 보는 사람이 5만명이면

  5만 개의 해석이 가능한거니까.

  모름지기 인간이란 달콤한 것만 먹다보면 입에서 벌레가 생기는 존재니까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고소한맛, 짠맛 골고루 맛보는 쪽이 건강에도 좋은 것이겠지. 


  작정하고 배우려면 지나가는 똥개가 갈기고 간 오줌발에서도 뭔가 배울 게 있는 법이다.

  암~ 그렇고 말고.



7. 어쨌든 나는 울끈불끈하기 잘 하는 내 마음이나 다스리면서

  살아있는 동안 내 자리에서 내 할 일을 열심히 하기로 했다.

  부정적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쉽고 편안한가 말이다.

  가만있기만 하면 저절로 생기는 감정에 몸을 맡기면 되니까.

  어떤 상황에서든지 긍정적이 되려면 감정의 흐름을 역류하는 힘이 필요하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는 그래서 강장식품인거다. -_-

 
  최선을 다해 내 자신의 생활을 잔잔하고 안온하게 이끌어 가는 것으로써

  나는 위험과 모험이 늘 가득한 이 세상에 <안전>이라는 결계를 치는 일원이 될테다.

  요즘 유행하는 secret의 유인력 법칙에 따르자면 세상의 모든 일들은 원하는 자가 있어서

  찾아오는 것이고, 이 세상에 좋은 기운을 끌어당기는 사람은 늘 필요하니까...

  비록 세상의 누구도 내 노력을 눈치채지 못하더라도 나는 계속 도전할 것이고 언젠가

  굳이 애쓰지 않더라도 무위자연인, 그런 사람이 되도록 스스로를 반짝반짝 닦아가고 싶다.

  내 인생이, 내 자식의 삶이, 세상의 이야기가 결국엔 내가 꿈꾸는 바,

  '만생물이 하나되어 정의가 승리하는 좋은 이야기'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8. 긴 몸살과 혼란의 와중에 좌충우돌 헤메이는 내가 답답했던지 내 친구인

    나의 무의식, 꿈선생은 간만에 은유도 없이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었다.


    " 모두가 원하던 대로 이루어진 것 뿐이야.

      지도자는 그가 속한 시대 정신의 아이콘일 뿐이니까.

      단순하게 보자면 무한 경쟁이냐 사회적 안전망의 선택이냐의 갈림길에서

      평안을 지루하게 생각하는 이 나라 사람들이 즐거운 개싸움을 택했다고 보면 되겠지만 

      스스로 택한 시대를 통해서 방향을 잃고 허둥대던 이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이고 젊은 세대는 싸울만한 대상을 찾겠지.

      모두가 이 상황을 원했던 거야.

      인생은 짧으니까 안달하지 말고 즐겨.

      민주주의란 원래 지루하고 피곤한거거든. " 



  훗날 역사는 2007년 대한민국 국민은 2MB와 한나라당을 택했다고 기록할 것이고

  아무리 내가 "난 아니야~ 난 아니었다구~"라며 부인해도 나 하나의 도리질은 역사에

  남지 않겠지. 그러므로 나는 2MB 시대를 불러들인 대다수 국민 중 하나일 뿐. 아싸~^^

  그러니 내가 선택하여 생존한 모든 시대를 최선을 다해 잘 살아낼테다.

  역사의 진행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며.




  마지막으로 인용구 하나 추가.

  꽤 생각할 여지가 있는 글이라서 메모해 두었지만 사실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인생은 그렇게까지 비장할 필요는 없는거다.

  일상은 일상일 뿐, 오바질은 이제 끝! 모름지기 21세기라구~ ^^ 


  < .......역사의 여신은 잔인해서 평화로운 경제적 발전에서도

    시체의 산을 넘어 승리의 전차를 몬다.

    우리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이 강요되지 않는 한

    참된 진보를 위해 용기를 발휘하지 않는다. >


                                          - Friedrich Engels
     

   

 

       

거미군 08-02-26 22:01
답변 삭제  
  글 잘 읽었다^^* 인상적이네~ㅋ

근데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질문 하나 해도 될까?

알랭 드 보통은 불안이 욕망의 하수인이라고 했다. 보다 유명해지고, 보다 중요해지고, 보다 부유해지고 싶은 욕망은 단지 5%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매체 시대 대중에게 보다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또 대개의 불안은, 욕망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현실을 과잉해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자기 방어적인 안전 논리로 귀착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최선을 다해 내 자신의 생활을 잔잔하고 안온하게 이끌어가는 것으로써 나는 위험과 모험이 늘 가득한 이 세상에 <안전>이라는 결계를 치는 일원이 될테다."

..와 같은 태도들이 네가 존경하는 분을 욕되게 하고 네 심화를 유발한 선택의 사회심리적 배경이 된 것은 아닌지??
야오 08-02-26 22:26
답변  
  이...이봐, 수정을 해버리면 나도 댓글 위치를 바꿔야 하잖아. 실시간 접속중이었군. -ㅁ-;; 뭐, 아까보다 훨 소프트하긴하네. ^^;

그럼 나도 복사.

 표면만 보지 말고 행간을 보라고~ 행간을~ 잘 안보이게 쓰긴 했지만....하긴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군. -ㅁ-;;
암튼, 여기서 방점을 찍고 싶은 부분은 <결계>와 <선민의식>이라네. 자네는 현실의 판에 들어가 있으니 내가 택한 방식을 택해서도 안되고 택할 수도 없겠지만 내가 형이상학적 해석을 선호하는 건 자기 방어의 욕구 때문은 아니라는 거 알지 않나? 우야든둥 저마다의 영역에서 독수리 오형제 역할을 해야지.^^
야오 08-02-27 01:01
답변  
  써놓고 보니 너무 애매했다 싶어서 추가하자면 네가 우려하는 것과 내가 우려하는 것은 아마 같을걸? 전지구적 우경화 추세, 탐욕의 세계화...etc. 블라블라.
내가 치고 싶은 결계가 어디를 향하고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다른 데 돌려 적었지만 지난 번에 말한 것에 대한 내 대답은<기술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생각해. 구체적인 실행은 알아서들 잘 하겠지만 솔직하지 못한 듯 하다는 평가를 종종 받는 건 좋지 않잖아. 세월이 증명하는 바가 있겠지만 이미지 싸움에서는 선명한 게 좋다고 생각해. 가능하면 매사 전선이 명확했으면 좋겠고 대항마로서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느낌을 더 주면 좋겠어. 메일이 아니다보니 돌려서 말하게 되는데 무슨 말인진 알지? 개인적으론 소탈 컨셉보다는 영민, 세련,신뢰감,유능 쪽이 더 어울린다고 봄.

그리고...큰 꿈만이 사람들의 영혼을 움직일수 있는 힘을 갖는다는 거.
말그미 08-03-04 12:12
답변 삭제  
  잘 읽고 제 블로그에 모셔가요^^
어려운 이야기가 많아서 사실 다 이해하질 못해
천천히 음미하며 다시 한 번 뜻을 새기고 싶네요.
언니, 그 날 사진 나온 거 있음 저한테 이멜로 쏘아주셈^^

<a href=mailto:malgmi@yahoo.co.kr>malgmi@yahoo.co.kr</a>

저한테 있는 언니 사진은 어케 할까요?
야오 08-03-05 02:46
답변  
  말그미/ 메일 보낼께. 기둘려~ ^^ 글구 어려운 얘기 엄써. 걍 후까시 잡아본거야.-,.-;
가세 08-06-29 01:16
답변 삭제  
  어쩌다 신문기사에서 여기까지 오게되어 3 시간 동안 야오네 집에 여기저기 허락없이 둘러 보게 되었습니다.
만화를 보면 주부 또는 섬세한 여성 같은데, 사설을 보면 제3자적 혁명가 또는 거칠고 수줍은 남자 같은 느낌 이네요.(그냥 제 느낌입니다. ^^)

상황에 대한 판단과 역사와 기록을 통한 연결 등이 참 능력이 좋으시네요.
단지, 가금 포기하는 듯한 발언은 그 대목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합니다.
물론, 방임을 가장한 전의 일 수 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애독하게될 거 같습니다.

오늘 또 하나의 연이 저에게 이어졌네요.

대한민국의 인터넷은 해악이 많아 통제 대상이 아니라 발전(사실 전 발전이 아니 변화라 생각하지만)에 따른 새로은 의식의 교환처 라는 생각이 더욱 드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ps. 행복이 물질이 풍부해야만 되지 말았으면 합니다.
Sherlyn 18-01-03 14:13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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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leen 18-02-1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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