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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2 02:37
<008> 이론과 실제
 글쓴이 : 고운선
조회 : 1,582   추천 : 0   비추천 : 0  




아, 글쎄...
감자가 왜 감자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구요!

그나저나
이 만화 올리러 들어오니 오늘 드디어 10,000 포인트가 넘었네요.
이 포인트 어떻게 쓰나요?
나중에 고양시 실제 야오네집 방문 시 포인트로 과일 같은거 주문할 수 있나요?
아니면 VIP 회원카드 같은 거 발급해주시나요?
야~오~님!!!



http://blog.daum.net/ngdad


야오 11-04-12 15:43
답변  
내가 조만간 만 포인트 넘는 사람만 사진첩 볼 수 있게 할라구 생각중이여. 나는 포인트가 6만 다 되어 가는데 이걸 어쩌지? 포인트 뭐에다 쓰면 좋을지 아이디어 좀 줘봐. -_-;;;

그나저나 일빠다~기분 좋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뭐 검색하다가 캔디 언니 예전 인터뷰 봤다? 근데 언니도 나랑 같은 고민 했다는 거에 왠지 기뻤음.
http://blog.naver.com/river0113?Redirect=Log&logNo=40008066229
네가 모르는 곳에서 나도 무지 ㅈㄹ떨고 싸우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돌아보기도 싫던 C관이 그리운 거 보면 놓여났나봐.
그 때 더 난리치며 덤볐어야 했는데...조금 아쉬운 게 그런거야.
모순이 가득했던 마초 소굴에서 잘못이 잘못인지도 모를만큼 어렸다는 거. 그래도 나름 싸우고 개기고 했으니까 후회는 없다.
이제는 싸울 일도 없고 그럴 마음도 안들고 억압하는 사람들도 안만나니 내 안의 공격 본능이 좀 섭섭해 하긴 하네. ^^
고운선 11-04-12 16:11
답변  
1. 포인트 활용방안은 나도 생각해볼게.

2.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네가 잘 활용하길 바랬던건 그걸 통해서 야오네집이 활성화 되길 바란 점도 있지만 그걸로 너랑 형님이랑 자주 연락하고 싶었던 개인적 욕심도 있었는데 보아하니 당분간은 야오네집의 게시판 및 댓글을 활용하는 걸로 만족해야할듯. 형! 진짜 보고 싶다구요! 후배 문자 씹는 나쁜 형!

3. 정희진 선배님은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 "좋아하는"을 넘어 "존경하는" 몇 안되는 선배였지. 여성학자로 책 내시고 활동하는 것을 언론 통해서 접하고는 있었는데 위의 인터뷰는 몰랐어. 자세히 한번 읽어볼게. 난 당시 철이 없어서 그런지 그때의 분위기를 좋게 해석하려고만 해서 네가 생각하는 정도의 문제의식은 없었어. 처한 상황도 달랐을테고. 운동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이 있었지만 "대세를 투덜거리며 따르는" 심약한 아웃사이더였던 것 같아. 인터뷰 글 잘 읽어보고 너의 생각을 다시 음미하면서 그때를 되돌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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